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불꽃축제` 거실서 보인다면, 같은 단지에서도 더 비싸다
[오늘의 공모주] 한켐·셀비온·인스피언 출격…공모가, 일제히 상단 초과
원내 친한계 의기투합…"용비어천가 없다" "특검법 이탈표, 우린 아니다"
尹 "필리핀, 6·25전쟁서 자유 지키기 위해 함께 싸운 고마운 친구"
비틀비틀 걷다 우회전 차로서 좌회전…문다혜, 음주사고 전 정황
[날씨] 남부지역과 제주 중심으로 비…낮 기온 20∼23도
`묻지마 살해` 박대성, 소주 4병 마셨다더니…경찰 "2병만 마셔"
세종서 차량 3대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속보] 진안서 30대 외국인 근로자,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발뺌 못하겠네…하마스 무기 전시한 이스라엘 "북한산도 압수"

[이재창의 정치때리기] 한동훈-이재명 운명의 한판승부…한명은 대권서 멀어진다

 입력일: 2024-02-07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취임 한달은 절반의 성공으로 평가한다. 이미 대선주자 경쟁에서 선두를 다툴 정도로 정치인 한동훈의 출발은 성공적이다. 한계도 뚜렷하다. 바닥을 기는 당 지지율은 꿈쩍을 않는다. 개인의 인기가 당의 지지율로 녹아들지 않고 있다는 의미다. 총선을 앞두고 한 위원장이 풀어야 할 숙제다. 이와 관련 이재창 디지털타임스 부국장의 견해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