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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뿔TV] 개딸들은 왜 선관위 ‘아빠찬스’에 침묵하나 / DT

여러분들 이럴 경우에는 어떤 생각이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축구를 하는데 심판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심판을 세웠는데 심판이 선심 부심 이렇게 있는데 자기 아들이나 자기 친구를 선심 부심으로 세워놓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주심과 연고가 있는 사람은 심판이 될 수 없다 이런 규정이 있거든요. 근데 주심 심판이 자기 아들을 데려다 선심으로 하고 자기 동생을 부심으로 만들고 그런단 말이에요. 그러면 선수로 뛰는 여러분들은 ‘저 사람이 도대체 공정한 판단을 내릴까’ 이렇게 한번 의심해보지 않겠습니까?

이런 일이 우리나라 선거를 총 책임 관리하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어났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고위직들이 자기 자녀를, 무슨 불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특혜 채용한 의혹이 굉장히 불거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선관위의 채용 특혜 비리 의혹, ‘아빠찬스’에 대해서 정치정책부의 이재창 국장을 모시고 말씀을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