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민주노총 전체 노동자 대변 자격 없어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대표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 입력일: 2019-05-09



"두 가지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첫째, 자기네들이 우리 사회 전체의 노동자들을 대표한다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 사회 전체 노동자들의 월급은 290만원이고 연봉으로 따져서 3500만원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자기네들은 평균이 7400만원이에요. 지도부는 연봉이 9000만원 이상이거든요. 평균보다 3배가 되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자꾸만 임금인상 요구하면 되겠어요? 다른 하나는 자꾸만 임금인상 이런 데에 목을 매달게 아니고 자기들의 삶이 행복해지는, 노동 자체에서 보람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그런 노동을 만들어가야 돼요. 주인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맨날 경영진을 적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시민 정치 개혁과 강성노조 비판의 맨 앞 대열에 서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신문명정책연구원 장기표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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