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역겹다``…韓유학생에 인종차별 발언한 백인 여성

  • 입력일: 2017-12-15



지난 11일(현지시간) 한국인 유학생 안모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버클리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미국인 여성이 인종차별적 언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안씨에 따르면 안씨가 한국계 미국인 과외선생과 스타벅스 매장을 나서며 한국어로 대화를 나누자 영상 속 여성이 “여기는 미국이니깐 한국말로 말하지 말라”며 “역겹다”고 했다.
여성의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계속되자 스타벅스 매장 직원이 나서서 말렸으나 여성은 멈추지 않았다.
결국 이 여성은 출동한 경찰을 보고서야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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