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NOW 구독중] 배경지식 없어도 귀에 쏙쏙, 캔들스토리TV / 디따

  • 입력일: 2020-04-09



미디어 전성시대, 숱한 채널들사이에서 보석같은 채널을 찾아 참 구독을 추천드리는 유튜브 `서평` 시리즈 `희대의 NOW 구독중`을 시작한다. 디지털타임스 구독자분들 대신해 제 구독 채널 1,000여개 중에 꼽고꼽는 플레이리스트를 하나씩 풀어드릴 예정이다. 경제종합일간지의 창간 기념 기획이니만큼 그 첫 주자는 `경제`를 주제로 성실한 커뮤니케이션을 보여주고 있는 채널을 소개 드린다. `희대의 NOW 구독중`의 추천 제 1호 채널은 바로 `캔들스토리TV`다. 채널 주인장분들도 콘텐츠에서 강조하고, 채널 덕후로서도 최고로 뽑는 이 채널의 수식어는 `친구가 해준 김치 볶음밥 같은, 문턱 낮은 경제 정보 채널` 이다. 메인 진행자이자 채널지기인 `캔들피그`님과 게스트인 `김화백` 두 분이 대화 형식으로 풀어가는 이야기를 찬찬히 듣다보면 경제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편하고 가볍게 다양한 경제 주제들과 친숙해지는 것이 이 채널의 매력이다. 라디오 같은 이 부담없는 진행 구성 덕에 출근길 직장인들의 선호가 높아서 신규 콘텐츠의 업로드 시간도 매주 월, 수, 금 새벽 6시로 맞추고 있다. 특히 자가운전으로 출퇴근하시는 신규 구독자분들께 이 채널을 즐기는 팁을 드린다면 재생목록중에 `운전하면서 연속듣기`를 추천드린다. 혹 운전중 시청을 추천하냐고 걱정하시는 분이시라면 실제 채널을 시청해보면 곧 추천의 이유를 공감하실 것이다. `시청`이라기 보다는 `청취`에 가까운 형태로 진행되는 이 채널은 말그대로 틀어놓고 운전하면서 편하게 듣기만해도 충분하다. `청취`에 방점을 찍는 이유는 또 있다. 아마도 같은 동네 친구일 것 같은 구수한 억양의 이 두 명 진행자는 우리에게 직접 얼굴을 보이지 않는다. 대신 아주 독특한 방법, 캐릭터를 통한 애니메이션으로 시청자와 교감을 한다. 이 제작 방식에도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희대의 NOW 구독중`은 지면으로 채널을 소개하는 동시에 디지털타임스의 유튜브채널 `디따`로도 채널 지기분들을 모셔서 팟캐스트 형식으로 채널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기획으로 준비했다. 다만, 코로나19의 특별한 상황속에 얼마간은 스튜디오가 아닌 서면과 영상으로 인터뷰를 나눠 소개할 계획이며, 캔들스토리TV 진행자 두분과 나눈 이야기는 `희대의 NOW 구독중` 다음 회와 차주에 선보일 유튜브판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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