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천만 돌파

  • 입력일: 2018-05-11



개봉 이후 역대급 흥행 추이를 보이며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신작 영화들 사이에서도 시들지 않는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마블 스튜디오는 지난 2008년 개봉한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19편의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높은 신뢰도와 탄탄한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거기에 시리즈를 거듭하며 각각의 개성과 특수 능력을 갖추고 있는 총 23명의 영웅이 등장해 영화의 보는 재미를 더한 것도 흥행에 한몫을 합니다.

어벤져스의 높은 인기로 유통업계도 5월 가정의 달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마블 시리즈 영화의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부터 인공지능 스피커까지 치열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높은 인기만큼 논란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약 2500개를 넘긴 스크린 수로 독과점 문제를 비롯해 오역 논란, 캠버전 유출 등 흥행에 제동을 거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특히 어벤져스 개봉에 맞춰 대표 영화관들이 관람료를 일제히 인상해 눈앞의 수익을 좇는다는 거센 비판도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다섯 번째 천만 해외 영화를 앞둔 어벤져스 광풍,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박동욱 기자 fufus@ / 편집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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