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전시관 첫 기획전 '추억의 붕어빵'

  • 입력일: 2009-10-09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8일 서울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문화콘텐츠전시관’을 개관하고, 오는 23일까지 ‘추억의 붕어빵’ 기획전을 개최한다. 문화콘텐츠전시관은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리나라 콘텐츠산업을 대중이 보다 쉽게 만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문화콘텐츠 상설 전시관이다.
전시관 첫 기획전 '추억의 붕어빵' 미니어처 전시는 심형래 감독이 2011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중인 3D 애니메이션 촬영을 위해 제작한 1960년대 집, 골목, 거리 풍경을 재현한 미니어처 20여점이 전시된다. '추억의 붕어빵'은 60년대를 배경으로 가난하지만 화목하고 재미있게 살아가는 육남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23일까지 휴관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김동욱기자 g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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