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첫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 출시

  • 입력일: 2011-10-04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지엠주식회사 쉐보레의 첫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Malibu)' 신차발표회가 열렸다.
글로벌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이번 8세대 말리부는 쉐보레의 대표적인 스포츠카 카마로와 콜벳에서 얻은 영감을 패밀리 세단에 적용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말리부는 2.0 및 2.4ℓ DOHC 에코텍(Ecotec) 엔진을 6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장착했으며 최고급 스포츠 세단과 같은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말리부 판매가는 자동변속기 2.0 모델이 경쟁차종과 비슷한 2185만 원에서 2821만 원으로 책정됐고 2.4모델은 3172만 원으로 정해졌다.
김민수기자ultr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