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 릴레이 인터뷰]김웅 ˝꽉 막힌 정치판에 틈과 균열 만들어내고 싶다˝ / 디따

  • 입력일: 2020-04-13



"꽉 막힌 변비 같은 상태인 우리나라 정치판에 틈과 균열을 만들어내는 `품격있는 또라이`가 되고 싶다."
베스트셀러 작가, 전직 검사에 이어 국회의원 타이틀에 도전하는 김웅 미래통합당 송파갑 후보가 밝힌 포부다. 김 후보는 `디지털타임스`와 인터뷰 내내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냈다. 작가와 전직 검사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쥐고 있는 인물답게 김 후보는 주변에 있을 법한 친근한 모습을 그려내다가도 현 정부, 더 나아가 정치권을 향해 쓴소리를 내뱉을 때는 전직 검사의 예리한 눈빛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