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 릴레이 인터뷰] 홍문표 ˝홍성·예산 발전 10년 앞당길 것˝

  • 입력일: 2020-04-13



"충남 홍성·예산의 발전을 10년 앞당기겠습니다."

4·15 총선에서 4선에 도전하는 홍문표(사진) 미래통합당 충남 홍성·예산 후보의 캐치프레이즈다.

현역 의원인 홍 후보는 충남과 대전의 발전 토대가 될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일부개정법률안의 20대 국회 통과를 위해 온 힘을 기울여왔다. 균특법은 충남과 대전에 혁신도시를 추가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과 대전은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혁신도시가 없는 지역이다.

"긴 산고 끝에 균특법이 통과했습니다. 이제 그 실현을 위해 일할 때입니다." 홍 후보는 12일 `디지털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균특법 통과로 이제 진정 지역 발전을 위해 일을 할 시기라는 것이다. 바로 홍 후보가 나선 이유이기도 하다. 홍 후보는 "충남과 대전은 혁신도시가 없다 보니 역차별을 당했다"며 "이제 공공기업 15~20개 이전과 충남 KTX 철도망 구축 등의 발전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홍성군 홍동면 출신으로 17대·19대·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또 통합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제19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20대 국회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