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 릴레이 인터뷰]신범철 천안갑 후보 ˝애국심에 정계 입문…튼튼한 외교·안보 만들 것˝ / 디따

  • 입력일: 2020-03-31



"40%의 애국심, 40%의 이기심, 20%의 문제의식이 나를 정치로 이끌었다."
신범철 미래통합당 후보(충남 천안갑)가 디지털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밝힌 정계 입문 계기다. 신 후보는 통합당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6호 인재로 영입돼 정계와 인연을 맺었다. 신 후보는 "누군가가 처칠에게 `당신은 왜 정치를 했는가`라고 물어보니까 40%의 애국심, 40%의 이기심, 20% 현 정치인들에 대한 분노 때문에 정치를 했다고 대답했다고 한다"며 "제게도 이 이야기가 적용되는 것 같다"고 했다.
신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교·안보 전문가로 꼽힌다.신 후보는 외교부 정책기획관,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의 공직을 역임했고 국립외교원 교수, 한국국방연구원 북한군사실장 등을 맡아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문제를 연구 및 강의해왔다. 또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실, 국회 외통위, 국방부, 한미연합사령부 등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이 밖에 아산정책연구원 통일연구센터장으로도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