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상권 살려내자] 한옥마을 찾는 관광객 발길 돌린 매력…`제2의 전성기` / DT

  • 입력일: 2019-12-11



"남부시장은 전주 사람들의 역사죠" 전주에서 나고 자란 신세영(31) 씨는 이날도 남부시장을 찾았다. 전주를 고향으로 둔 사람이라면 남부시장과 함께 자랐을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곳이다.
조선시대 전주 부성 남문 밖 `장시`에서 출발한 남부시장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2013년 행정안전부(당시 안전행정부) 야시장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서다. 디지털타임스 `풀뿌리상권 살려내자` 취재진은 지난달 15일 전주 관광 필수코스로 자리 잡은 남부시장 야시장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