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상권 살려내자] ˝1만명 넘게˝ 방문했던 통기타 거리…`과거의 영광` 되찾을까 / DT

  • 입력일: 2019-11-27



"1만명 넘게 왔다니까요. 제대로 걸어 다니지도 못할 정도였어요."
지난 2017년 광주 남구 사직동에 위치한 `사직 통기타 거리`는 몰려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직 통기타 데이`로 이름 붙여진 축제 기간, 유명 싱어송 라이터의 공연이 거리 곳곳에서 펼쳐졌고, 형형색색의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거리에서 통기타 라이브 카페를 운영 중인 한 점주는 "사람이 골목에 꽉 들어찬 것을 보고 드디어 거리가 살아나나 보다 했다"고 당시를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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