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공유제의 장점과 전문경영제의 수월성 [박종규 KSS해운 고문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 입력일: 2019-05-23



"기업인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큰 기업도 많아져야 하지만 그 못지 않게 존경받는 기업도 많이 늘어야 해요. 그러려면 회사 구성원이 주주가 되고 이익을 공유해야 합니다. 그러면 투명경영이 안 될 수가 없어요. 대주주로서 권한을 내려놓았습니다. 우리 회사는 창립 때부터 리베이트 없는 영업, 투명한 회계처리, 성과공유제, 종업원지주제를 채택했습니다. 난관이 적지 않았지만 결국 오늘까지 오게 됐어요. 기업은 국가를 지탱하는 중추입니다. 그 기업과 기업 구성원의 자유가 보장되고 정직이 사회의 기둥이 될 때 국가경제가 성장하는 겁니다. 결국 자유와 정직이 번영을 가져옵니다."
KSS해운의 설립자이자 대주주요 현재는 고문으로 은퇴한 박종규 회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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