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기초과학 강국 러시아와 파트너십 필요 [이상희 前 과학기술처장관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 입력일: 2019-04-25



`과학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처 장관은 재직(노태우 정부 시절, 11대) 때 워낙 아이디어가 풍부한 정책을 추진해 `아이디어 뱅크`라고도 불린다. 국내 최초의 가속기를 포항공대에 건설했고 `과학의 생활화`에도 공을 들였다. 약학을 전공했지만 그의 과학적 관심과 열정은 통섭적이다. 원자력공학, 우주항공, 바이오는 물론 한의학 등에도 조예가 깊다. 비단 과학 내에만 그치지 않는다. 그의 지식 폭은 인문예술 영역까지 광할하다. 그의 이력을 봐도 학계, 산업계, 정·관계, 시민단체 등 화려하면서도 그 각각에 모두 깊이 있는 족적을 남기고 있다는 점이다. 2009년에는 과학기술계 원로임에도 국립과천과학관 원장에 응모해 임명되면서 신선한 파장을 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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