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과학교육은 빵점, 청소년들 자유롭게 놀게해야 [이상희 前 과학기술처장관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 입력일: 2019-04-25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처 장관은 과학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교육이 바로 서야 하고 `코리안맘`(학부모)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창의성은 학교교육 보다 가정에서 시작해야 하고 그 책임은 엄마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인재 양성을 하려면 어머니들에 대한 교육을 잘 해야 하므로 정부도 어머니들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은 교육 예산의 30%를 부모교육에 쓴다는 것이다. 이 전 장관은 또 전자전 즉 사이버전 능력을 배양하는 게 시급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고도의 전자전에서는 미사일마저도 해킹해 돌려보낼 수 있다는 `꿈같은 얘기`도 했다. 그러나 그게 절대 허황된 얘기가 아니라고 이 전 장관은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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