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사고방식, 사고가 자유로워야 자유없는 과학은 없어 [이상희 前 과학기술처장관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 입력일: 2019-04-25



"과학은 사고방식입니다.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곧 과학입니다. 사고방식이란 점에서 인문과학도 사회과학도 과학입니다. 과학 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 자유입니다. 첫째도 자유 둘째도 자유입니다. 자유 없이는 과학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정부는 간섭이 너무 많습니다. 이건 안 되는 겁니다. 기업들도 지금 근무시간. 최저임금을 정부가 하라는 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게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말은 곧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 유식한 사람을 다루는 것이나 마찬가집니다. 거꾸로 된 겁니다."
`과학기술 대통령`이란 별명으로 잘 알려진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장관은 과학의 시작도 자유요 끝도 자유라고 유독 강조했다. 과학기술의 날(4월 21일)과 정보통신의 날(4월 22일)을 맞아 이 전 장관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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