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문제 규제혁파 좌우진영 떠나 당면 과제 [박병원 한국경영자총연합회 명예회장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 입력일: 2019-04-11



박병원 회장은 경제관료, 은행 CEO, 기업경영인단체 수장 등을 두루 경험한 경제계 원로다. 경제정책과 금융산업 속성, 기업경영 환경에 대해 그만큼 정통한 이를 찾기 힘들다. 명불허전(名不虛傳)이란 말이 딱 어울린다. 노무현 정부 때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에서 국가 경제정책을 실무 총괄하는 경제정책국장을 하면서부터 `경제는 결국 일자리 함수`라는 신념을 갖고 탐구하고 실천해왔다. 이후 차관보, 차관, 청와대 경제수석을 역임하며 그의 머릿속에는 온통 어떻게 하면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는가에 모아졌다. 인터뷰 중에서도 그는 "나는 GDP 성장률 이런 데에 관심이 없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만 많이 만들면 임금은 올라가고 소득은 저절로 올라간다"고 역설할 정도로 그는 `일자리의 화신`으로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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